스타벅스 덕후는 아니지만 스타벅스를 꽤 많이 간다고 나름 자부할 수 있다. 일주일에 최소 2번은 가는 것 같다. 갈 때마다 매번 사진 찍는 건 아니지만 여태까지 찍어 놓은 사진으로 리뷰를 해봐야겠다. 이런 것도 다 추억이니까 ╰(*°▽°*)╯ 처음 스타벅스에 빠지게 된 계기는 대학생 때 근로를 하면서 처음 돈을 벌면서부터다 역시 돈이 있으면 사람이 통이 커지듯이 나의 카페 통도 커지게 되었다 ㅎㅏㅎ ㅏ ㅎ ㅏ 처음엔 자허블로 입문을 했다..! 아직도 최애는 자허블 ^0^ 자허블 다음으로 좋아하는 오늘의 coffee 오늘의 커피는 매일매일 원두의 종류가 달라지지만 아메리카노 특유의 쓴맛, 탄맛이 없고 목 넘김이 좋고 끝 맛이 깔끔해서 아침에 자주 사 먹는 편이다. 바베큐 치킨 치즈 치아바타 차갑게 먹는 것..